예루살렘, 2026년 10월 25일 (TPS-IL) — 이스라엘군이 진행 중인 대규모 대테러 작전인 ‘포효하는 유다 작전’의 일환으로 헤브론에서 팔레스타인 주민 약 2,500명을 대피시켰다.

이번 소탕 작전은 유다 분기점에서 치명적인 총격 테러를 감행한 하마스 연계 무장괴한 2명의 출신 지역인 헤브론 서부의 알잘다 및 에인 데이르 바샤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밀집된 도시 지역을 체계적으로 수색해 무기 은닉처를 찾고 용의자들을 구금하기 위해 군은 이전에 사마리아 북부 난민촌에 배치했던 작전 모델을 적용했다.

헤브론 시 당국자들은 전술적 대피 요구가 초기 250가구에서 시작해 2,500명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됐다고 확인했다. 대피한 주민들은 봉쇄된 작전 경계선 주변에 설치된 3곳의 군 검문 및 심문 검문소를 거쳐 처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