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후드 아미톤 기자 • 2026년 10월 25일

예루살렘, 2026년 10월 25일 (TPS-IL) — 이스라엘군(IDF)은 지난주 이란과 튀르키예에서 하마스로 수백만 셰켈을 송금하는 데 관여한 테러범 2명을 사살했다고 일요일에 확인했다.

수요일 가자시티 공습으로 하마스 테러 조직 지휘관인 알라 이브라힘 니메르 아르시가 사망했으며, 화요일 누세이라트에서 발생한 별도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 테러 조직원인 카람 리야드 하산 아부 부타이한이 사망했다고 이스라엘군은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전쟁 내내 하마스 군사조직으로 수백만 셰켈이 전달되도록 돕는 데 관여했다. 이 자금은 최근 하마스의 군사력을 재건하고 이스라엘 군인과 민간인을 상대로 한 공격을 계획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이스라엘군은 전했다.

목요일의 별도 작전에서 이스라엘군과 이스라엘 보안국(신베트)은 공습을 통해 가자지구 중부에 위치한 하마스 무기 저장 시설을 파괴했다. 해당 시설에는 칼라시니코프 소총, 발사기, 로켓 등이 보관되어 있었다.

군은 사전 경고 발령, 정밀 유도 무기 사용, 공중 감시 실시 등 민간인 사상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