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사흐 벤슨 기자 • 2026년 10월 25일

예루살렘, 2026년 10월 25일 (TPS-IL) — 이스라엘 안보군이 토요일 밤 헤브론에서 대테러 작전을 이어가며 군인 2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3명을 다치게 한 총격 공격에 연루된 테러범 2명의 주택을 봉쇄했다고 이스라엘군(IDF)이 일요일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특수부대가 약 50명의 테러 용의자를 체포하고 불법 무기와 차량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금요일 공격으로 사망한 군인은 아슈켈론 출신의 론 요나탄 로이트만 하사(23)와 호드하샤론 출신의 유발 샤이 스빌렘 병장(20)이었다. 두 테러범은 헤브론산 지역의 한 교통 교차로에서 일어난 이번 공격 직후 안보군과의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일요일 앞서 로이트만과 스빌렘은 각자의 고향인 아슈켈론과 호드하샤론에 안장됐다.

호드하샤론에서 열린 스빌렘의 장례식에서 그의 아버지 암논은 아들의 죽음을 둘러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그는 묘지에서 “우리는 쓰라린 고통을 겪고 있다. 여기에는 잘못된 점이 있으며, 우리는 어떻게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발이 마지막 군인이 되기를, 그리고 우리가 더 이상의 슬픔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보석을 바쳤다. 국가가 내 목소리를 들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테러범들의 차량에서 대량의 무기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10월 27일 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대규모 공격이 계획되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