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5일 (TPS-IL) — 드루즈계 시위대가 하이파 동쪽 엘랴킴 인터체인지 인근 6번 고속도로 남향 방면을 봉쇄하고 타이어를 태우며 자발적인 시위로 차량 통행을 중단시켰다.
이번 시위는 주말 텔아비브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 직후 촉발되었으며, 당시 비번 군인들을 포함한 여러 명의 드루즈계 청년들이 아랍어를 구사하는 것을 들킨 뒤 폭행당하고 흉기에 찔린 것으로 전해졌다.
북부 지구와 교통부 소속 경찰 병력이 현장에서 차량들을 우회시키고 있으며, 요크네암부터 에인 툿까지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차선을 확보하기 위해 불타는 타이어를 진화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운전자들에게는 해당 구역을 피하고 우회 경로를 이용할 것이 강력히 권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