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사흐 벤슨 기자 • 2026년 10월 26일

예루살렘, 2026년 10월 26일 (TPS-IL) — 화요일 선거 당일 이스라엘 남부 투표소로 향하는 유권자들은 폭우와 뇌우가 돌발 홍수를 유발해 네게브, 아라바 계곡 및 사해 지역 전역의 도로를 폐쇄할 위험이 있어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이스라엘 기상청은 10월 27일 심각한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며, 정오 무렵 폭우가 거세질 것으로 내다봤다. 에일라트와 남부 네게브가 가장 먼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된 지역에 속하며, 비가 저녁까지 북쪽으로 확산함에 따라 아라바와 사해 지역이 그 뒤를 이을 전망이다.

이번 폭풍우는 우박, 번개, 강력한 돌풍을 동반할 수 있다. 화요일 저녁에는 유대 언덕과 이스라엘 중부 지역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평소 말라 있던 건천(와디)이 순식간에 위험한 급류로 변할 수 있는 지역들에서 도로 폐쇄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기상 상태는 수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기온은 평년 기온을 약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날씨 변화는 기온이 10월 하순 평년보다 높았던 비교적 따뜻한 월요일 이후 찾아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