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6일 (TPS-IL) — 이스라엘 경찰이 먹다 남긴 샌드위치를 통해 신원을 특정하는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하고 절도 용의자를 체포했다.

키랴트 말라키 인근 니르 바님 주유소 내 한 사업장에 침입해 장비와 귀중품, 업주의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는 해당 용의자에 대해 현재 기소장이 제출됐다.

수사는 약 한 달 전 경찰이 침입 절도 신고를 접수하면서 시작됐다. 라키시 지구 출신 수사관들과 과학수사 전문가들은 용의자가 베어 물고 버려둔 샌드위치를 포함해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했다.

연구소 DNA 분석을 통해 용의자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경찰은 그의 행적을 추적해 조사를 위해 체포할 수 있었다. 그의 구금 기간은 연장됐고, 검찰은 기소장을 제출하며 법적 절차가 끝날 때까지 구금을 유지할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