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6일 (TPS-IL) — 이스라엘 법원이 기도님 리지 정착촌의 보안 조정관 핀카스 (하시) 란을 골란고원에 위치한 자택에 연금하도록 명령했다.
란은 팔레스타인 마을 아크라바 인근에서 한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총격 사건 이후 가중 고의 상해 및 사법방해 혐의로 기소되었다.
란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한 차량이 자신과 다른 군인을 차로 치려 한 후 공중에 발포했다.
예루살렘 지방법원은 그의 군 복무 이력, 범죄 전력이 없는 점, 지휘관들의 추천, 전투 중 전우들을 구한 기록 등을 참작했다. 엘라드 페르스키 판사는 해당 차량과 보안 순찰 차량이 서로 지나칠 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입증할 객관적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판사는 또한 란이 재판 절차를 방해할 구체적 위험이 있다는 검찰의 주장을 기각하며, 유사한 사건이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