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6일 (TPS-IL) —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실이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을 겨냥한 추가 공습을 추진하고 있다는 CNN 보도를 “가짜 뉴스”라며 일축했다.
CNN은 네타냐후 총리가 이스라엘의 이란 표적 추가 공격을 원하고 있으나,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워싱턴이 합동 군사 작전을 준비할 때까지 기다릴 것을 이스라엘에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사안을 잘 아는 미국 당국자 2명과 이스라엘 안보 소식통을 인용했다. CNN에 따르면, 양측의 이견은 잠재적 작전 시점을 둘러싼 것이며 미국 당국자들은 추가 공습에 나서기 전에 더 긴밀한 공조를 요구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실은 짧은 답변을 통해 단순히 “가짜 뉴스”라고 밝히며 해당 보도를 일축했다. 이 같은 논의가 전해진 배경에는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가 유권자 표심을 흔들기 위해 이란 공격을 이용할 것이라는 야권 지도자들의 비난이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