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4일 (TPS-IL) — 제훗당 대표 모셰 페이글린은 수요일 이스라엘의 차기 정부를 구성할 후보로 베냐민 네타냐후를 대통령에게 추천하겠다고 발표했으나, 향후 연립정부에 대한 지지가 보장된 것은 아니라고 경고했다.
“나는 사전에 네타냐후를 추천하기로 약속했고 그렇게 하겠지만, 그 이상은 없다”고 페이글린은 말했다. 그는 국방부 장관직 수임을 조건으로 네타냐후가 자신을 단서 조항을 달아 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이글린은 1석 규모 정파의 대표로서 해당 자리를 확보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학살에 앞선 안보 실패를 두고 네타냐후를 강하게 비판하며, 총리가 10월 8일에 사임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글린은 네타냐후가 이스라엘 안보 체제 내부의 깊은 제도적 쇠퇴를 방치했다고 비난하면서도 그를 “차악”이라고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