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7일 (TPS-IL) — 아랍에미리트(UAE)가 두바이발 이스라엘 구조 항공편의 착륙 승인을 취소하면서 엘알(El Al)과 이스라에어(Israir)는 예정된 항공편을 취소해야 했고, 아키아(Arkia)의 운항도 불투명해졌다. 이번 취소는 지난주 두바이항공(flydubai) 조종석 공격 사건 이후 두바이에 발이 묶인 승객들을 귀국시키려는 이스라엘의 노력이 최종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나왔다.

이스라에어는 UAE 당국이 착륙 허가를 철회한 후 10월 8일 구조 항공편이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엘알 역시 승인이 취소된 후 계획된 구조 항공편을 취소해야 했다. 목요일 저녁으로 예정되었던 아키아의 항공편은 당시 공식적으로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회사는 UAE 당국과 해당 사안을 확인 중이었다.

이스라엘은 송환 작전을 위한 보안 요건 및 승인에 대해 UAE 당국과 협력해 왔으며, 보안 조치를 둘러싼 이견에 직면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