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5일 (TPS-IL) — 이스라엘이 사마리아와 요르단 계곡을 잇는 주요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추진하며, 해당 지역을 가로지르는 동서 직통 교통 회랑을 구축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이스라엘 중부 도로망에서 출발해 아리엘과 타푸아흐 삼거리를 지나 페차엘 삼거리 및 요르단 계곡 고속도로를 향해 5번 고속도로를 동쪽으로 확장하는 구상이다.
미리 레게브 교통부 장관과 요시 다간 사마리아 지역 위원회 위원장이 추진하는 이 계획은 주민과 통근자들의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혼잡을 완화하며 도로 안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획된 총 투자액은 약 20억 세켈(6억 2,000만 달러)에 달하며, 여기에는 아리엘과 타푸아흐 삼거리 사이의 505번 고속도로 확장 공사도 포함된다.
지지자들은 이 프로젝트가 사마리아를 통해 이스라엘의 지중해 연안 지역과 요르단 계곡을 연결하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이 고속도로는 향후 인구 증가를 뒷받침하고 해당 지역 전역의 지역사회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도 지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