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5일 (TPS-IL) — 라아나나에 위치한 로웬슈타인 재활의료센터가 건축 연면적을 195,000제곱미터로 약 5배 확장하고 입원 수용 인원을 600병상으로 2배 늘리는 대규모 확장을 앞두고 있다. 해당 계획은 추가 승인 단계에 앞서 월요일 중부지구 기획건축위원회의 논의를 거칠 예정이다.
병원의 기존 건물 면적은 약 40,000제곱미터에 달한다. 최고 12층에 이르는 신축 건물 4동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주차 시설을 포함해 약 70,000제곱미터 규모의 지하 공간도 포함된다.
추가 계획 시설에는 호텔, 컨퍼런스 센터, 사무실, 상점, 식당 등이 들어설 다목적 건물뿐만 아니라 노인 및 요양 치료 시설, 직원 숙소 및 전문 교육 시설 등이 포함된다.
이번 확장은 특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후 재활 치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추진된다. 로웬슈타인 병원은 부상병, 테러 피해자, 중증 부상, 뇌졸중 및 기타 질환에서 회복 중인 민간인들을 치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