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9월 3일 (TPS-IL) — 이스라엘 국경경찰이 여성 전투병 최초 입대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국경경찰이 여성에게 전투 임무를 개방한 최초의 군사 부대였다.

30년 전, 최초 여성 전투병 26명이 전투 복무에 자원했다. 그 이후 여성들은 국경경찰의 거의 모든 임무에 복무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전투 훈련 프로그램 전체 훈련생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길을 닦은 선구자들부터 현재 국경경찰 전 부대에 배치된 지휘관들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에 걸친 여성 전투병 및 지휘관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으며, 지난 30년간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여성 국경경찰 전투병 17명을 기리는 추모식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