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30일 (TPS-IL) — 체코 대사관 예루살렘 지부장인 클라라 슈나이데로바(30)가 목요일 예루살렘 마하네 예후다 시장 인근에서 소형 버스에 치여 숨졌다.

체코 대사관에 따르면 소형 버스 운전자가 아그리파스 거리에서 통제력을 잃고 인도로 돌진해 슈나이데로바를 들이받은 뒤 상점으로 돌진했다. 그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으며 응급 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동안 샤아레 제덱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다. 이후 그는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마겐 다비드 아돔 구급대원들은 그가 의식이 없고 맥박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어 즉시 전문 심폐소생술과 지혈 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사를 위해 소형 버스 운전자를 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