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6일 (TPS-IL) — 약 2,000만 달러가 투자돼 건립된 신규 복합 스포츠 센터의 일환으로 동예루살렘 최초의 공공 수영장이 베이트 하니나에 문을 열었다.

5,000제곱미터 규모의 이 단지에는 실내 수영장, 유아용 풀, 강습용 풀, 체육관 및 활동 스튜디오가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는 만델 재단과 기타 기부자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예루살렘 시, 예루살렘·유산부, 국가 복권위원회, 예루살렘 재단이 참여한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해당 센터는 주로 베이트 하니나와 슈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동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또한 관리, 코칭, 인명 구조, 유지 보수 및 기타 서비스 부문에서 수십 개의 현지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 관계자들은 이 시설이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수영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