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4일 (TPS-IL) — 국방부와 예루살렘시가 체결한 전략적 협정에 따라 예루살렘이 이스라엘 국방 및 군사 기술 기관의 주요 중심지가 될 예정이라고 이스라엘 언론이 수요일 보도했다.
해당 계획에는 수도 진입로에 들어설 새로운 30층 규모의 보안·기술 타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곳에는 ‘마파트(MAFAT)’로 알려진 국방부 국방연구개발국(DDR&D) 지부 등이 입주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또한 이스라엘군의 지휘참모대학들을 글릴롯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하고, 식물원 인근에 새로운 이스라엘군 박물관을 건립하며, 관내 모병 시설을 개선하고, 직업 군인을 위한 주택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과 모셰 리온 예루살렘 시장은 양 기관의 고위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12월 15일 이 협정에 서명했다. 이번 계획은 예루살렘의 전략적 역할을 강화하고 국방 기술 분야의 입지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