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IDF) 대변인:
오늘(수) 일찍이 에치온 여단 관할 구역인 베이타르 일리트 인근 지역에서 수십 명을 대동한 올리브 수확자 여러 명이 사전 조율되지 않은 수확 작업을 진행하러 도착했다. 이들이 수확을 진행한 지역은 수확 시즌이 시작되기 전 관련 당국에 사전 요청을 제출해야 하는 곳이다. 올리브 수확 사전 조율은 지역 안보와 공공질서 유지를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이스라엘 정착촌 인근에서 사전 조율 없이 수확을 진행하는 데 따르는 안보상 위험을 고려하여, 이스라엘군과 유대·사마리아 국경경찰(마가브), 유대·사마리아 지구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현장에 있던 인원들을 구금했다.
토지 소유주에게는 해당 필지에서의 수확 작업을 조율해야 한다는 점이 명확히 고지되었으며, 향후 수확 조율을 위한 연락처가 제공되었다.
해당 지역에서는 승인된 수확 작업이 진행되어 왔고 현재도 진행 중임을 강조한다. 지금까지 유대와 사마리아 전역에서는 보안군의 경호 및 사전 조율 아래 특이 사건 없이 수십 톤에 달하는 수확량을 거둔 약 100건의 조율된 수확 작업이 진행되었다.
사전 조율된 수확 지역에서는 수확자 본연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만 진입이 허용되며, 다른 목적은 배제된다.
보안군은 방어 및 테러 저지 임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특이 사건 없이 수확이 진행되도록 하겠다는 높은 결의를 바탕으로 매년 그래왔듯 수확자들을 위한 원활하고 안전한 수확 시즌을 보장하고자 작전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