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과 유대·사마리아 국경경찰(마가브) 병력이 지난 72시간 동안 8개 마을과 나블루스시에서 집중적인 대테러 작전을 펼쳤다.

오늘 아침(수요일), 사마리아 여단과 야할롬 부대 병력이 베이타 마을 일대에서 작전을 펼쳐 테러범 자카리아 무함마드 압드 다우드와 이브라힘 압드 알카림 압드 다우드가 거주하던 주택 2채를 철거했다. 해당 테러범들은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폭발물을 이용해 3건의 테러 공격을 감행했으며, 그중 2건에서 치안 부대원들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작전의 일환으로 두브데반 부대 대원들이 야시드 마을에서 작전을 펼쳐 신베트의 지휘 아래 폭발물과 무기를 밀매하고 이를 테러 조직에 전달하려 한 테러범 1명을 체포했다. 유대·사마리아 야마스(경찰 특공대) 대원들도 같은 마을에서 작전을 벌여 폭발물 및 총기 제조, 무기 밀매, 공격 모의에 가담한 지명수배자 1명을 체포했다.

테러범 가옥을 철거 중인 부대원들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테러 선동 대응 작전의 일환이자 사전 승인된 작업 계획에 따라, 치안 부대는 테러 공격과 연루되어 테러를 선동하는 테러범 기념비 12개를 철거했다. 

사마리아 여단 관할지 내 이스라엘군 활동

아울러 이번 작전에서 이스라엘군 대원들은 약 300곳을 수색하고 지명수배자 8명을 체포했으며, 수렵총, 권총, 탄약 등의 무기를 발견해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