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후드 아미톤 기자 • 2026년 9월 23일
예루살렘, 2026년 9월 23일 (TPS-IL) — 이스라엘은 최근 며칠간 라말라 북서쪽 와디 제툰에 있는 오베이드 스프링스(Obeid Springs) 부지를 공공 워터파크로 개발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이 작전의 일환으로 보안군과 민간 행정 당국은 수십 년간 해당 부지에 불법적으로 존재했던 팔레스타인 구조물들을 철거하고, 그곳의 고고학적 특징과 유물들을 감독하기 시작했다.

2026년 9월 23일, 라말라 북서쪽 와디 제툰에 있는 오베이드 스프링스. 이스라엘은 이 지역을 공공 용도로 개발 중이다. 사진: TPS-IL
오베이드 스프링스 지역에는 15개 이상의 샘, 저수조 및 기타 수원지뿐만 아니라 고고학적 특징과 유물들이 있다.
한 보안 소식통은 이스라엘 언론 서비스(The Press Service of Israel)에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 C에 위치하며 이전에 불법적인 팔레스타인 침범이 있었던 이 부지가 해당 지역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 C는 오슬로 협정에 따라 이스라엘의 완전한 민간 및 안보 통제 하에 있다.
이 소식통은 해당 구조물 대부분에 대한 철거 명령이 1990년대 초부터 내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 복합 시설은 버려졌고 철거가 진행될 당시 주택들은 비어 있었으며, 이는 명령을 이행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