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일 (TPS-IL) — 나왈 살람 레바논 총리가 금요일 남부 레바논의 나바티예 지역을 방문해 해당 지역의 안보, 행정, 지방자치 기관 순방에 나섰다.
나바티예는 전통적으로 헤즈볼라의 거점 지역이지만, 이 지역에 대한 절대적인 영향력은 전례 없는 군사적 압박과 공개적인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직면해 있다.
살람 총리는 전투 중 광범위한 피해를 입은 남부 레바논과 나바티예의 재건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살람 총리는 레바논이 재건을 위해 상당한 규모의 국제 자금을 필요로 한다고 밝히며,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 공동체를 재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용한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살람 총리는 레바논의 안보가 “하나의 국가와 하나의 군대”를 수립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모든 당사자들이 국가 권위 하에 단결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레바논 영토에서 이스라엘의 완전한 철수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압력 증대를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