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4일 (TPS-IL) — 데겔 하토라의 영적 지도자인 랍비 도브 란도는 수요일 이스라엘의 차기 정부 구성을 위한 어떤 후보도 추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유대 토라 연합(UTJ) 지도자인 야아코브 아셰르 크네세트 의원과 데겔 하토라 대표단이 가디 아이젠코트 크네세트 의원이 이끄는 정부에 참여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며칠간 조용하고 비공식적인 논의가 오가는 중에 나왔다.
이 결정은 리투아니아계(비하시딕) 하레디 사회 내에 전달되었으나, 대통령 관저에서 진행되는 공식 추천 절차에서의 입장을 두고 UTJ를 구성하는 다른 파벌들 사이에서는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이 차기 정부 구성을 위한 조각 권한 부여에 앞서 각 정당의 추천을 검토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데겔 하토라의 결정은 UTJ의 전반적인 입장에 영향을 미치고 연립정부 협상에 또 다른 변수를 가져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