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4일 (TPS-IL) — 이스라엘 총선에 대한 외국의 개입 의혹 수사가 데이비드 지니 신베트 국장과 갈리 바하랍-미아라 법무장관 간의 갈등으로 표류하고 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수요일 보도했다.
일요일 노암 솔버그 중앙선거관리위원장(대법관)이 경찰을 참여시키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베트는 경찰에 수사 자료를 넘기지 않았고, 법무장관에게 새로운 증거를 제공하지도 않았으며, 추가적인 수사 조치에 착수하지도 않았다.
일요일 발표는 당국자들이 합동수사팀을 통해 작업을 계속하기로 합의한 장시간 회의 끝에 나온 것이었다.
지니 국장은 아랍계 크네세트 의원인 아흐마드 티비와 만수르 압바스는 물론, 발라드 당대표 사미 아부 셰하데를 조사하고 이번 사건을 안보 관련 수사로 분류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하랍-미아라 장관은 두 가지 조치 모두에 단호히 반대해 왔다.
법무장관은 충분한 증거 없이 공직자를 조사할 수 없다고 밝히며, 법치주의는 이러한 수사에 증거 기반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