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지구 경찰관들이 베이트 하니나 동네에서 불법 체류자 숙소로 사용되던 단지 일부를 철거하는 작전을 펼쳤다.

샤파트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오늘 마트파(통합조정집행대) 대원들과 예루살렘 외곽 국경경찰 대원들의 지원을 받고 예루살렘 시청과의 협력 하에, 불법 체류자들의 숙소로 사용되던 베이트 하니나 동네의 한 단지에서 작전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약 3주 전 해당 장소에서 진행되어 불법 체류자 155명을 적발해 체포했던 단속 작전에 이어 진행되었다. 이들이 적발됨에 따라 예루살렘 지구 경찰청장은 해당 단지에 대한 폐쇄 명령을 발송했으나, 폐쇄 명령에도 불구하고 오늘 작전 중 해당 장소에서 불법 체류자 5명이 추가로 적발되어 조사를 받은 뒤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으로 추방되었다.

단지 내 거주자들을 퇴거시킨 후, 불법 체류자들의 숙소로 사용되던 단지 일부에 대한 철거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