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과 에치온 지역에서 유대·사마리아(서안지구) 국경경찰(마가브) 위장 특수부대(미스타아르빔)의 작전으로 무기 밀매 혐의를 받는 수배자 3명이 체포됐다.

지난 이틀 동안 유대·사마리아 국경경찰 위장 특수부대는 총보안국(신베트)의 지휘 아래 무기 밀매 및 테러 활동 연루 혐의를 받는 수배자들을 체포하기 위한 두 차례의 작전을 펼쳤다.

새벽녘 위장 특수부대는 베냐민 지역의 칼란디아 난민촌에서 작전을 벌여, 무기 밀매와 폭발물 및 군사 활동 연루 혐의를 받는 수배자 2명을 체포했다. 작전 중 위장 특수부대원들은 수배자들이 머물던 건물을 포위하고 진입했다. 두 수배자는 특이 상황 없이 체포됐다.

또 다른 작전에서는 유대·사마리아 국경경찰 위장 특수부대가 무기 밀매 혐의를 받는 테러 활동 수배자를 체포하기 위해 에치온 지역의 아시유흐 마을로 출동했다. 작전 중 위장 특수부대원들은 수배자가 머물던 건물을 급습해 공개 작전 형태로 전환하며 진입을 감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