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8일 (TPS-IL) — 수요일 에메크 헤페르의 비트킨 학교에서 두 학생 간의 폭력적인 충돌을 말리던 교사와 교감이 한 여학생에게 폭행당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해당 교사는 구타를 당하고 긁히고 물렸으며, 학생은 교사의 머리채를 잡으려 하기도 했다.

이번 사건은 화요일 선거일 휴일이 끝난 뒤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한 가운데 발생했다. 한 교사가 학생들을 떼어놓고 싸움을 말리려 하자, 한 학생이 교사에게 돌아서서 위협하고 물리적으로 공격했다.

이를 돕기 위해 학교 교감이 도착했으나 그 역시 폭행을 당했다. 두 교직원은 해당 학생의 어머니가 도착할 때까지 상황을 수습하고 추가 부상을 막으려 노력했다.

교원노조는 항의의 뜻으로 목요일 수업이 오전 10시에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특수통신학급(communication classes)은 정상 운영된다. 노조는 수요일 공격에 앞서 동일한 학생이 연루된 두 건의 물리적 폭력 사건이 이전에 발생한 바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