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3일 (TPS-IL) — 이스라엘 보안 당국은 제닌 지역에서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격용 사제 로켓과 폭발 장치를 제조하던 비밀 테러 조직을 적발했다고 확인했다.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와 유대·사마리아 지구 경찰의 합동 수사를 통해 30대 용의자 6명이 체포됐다.
대테러 부대는 M16 소총, RPG 발사기, 서면 폭탄 제조 설명서 등 군용 장비를 압수했다. 심문 결과 이들은 로켓 시제품 제작에 성공해 세 차례의 시험 발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은 이 조직이 해외에 있는 외부 관리자로부터 암호화된 메시지 프로그램을 통해 폭발물 제조 관련 기술적 배합법을 전수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주말 공식 기소 전 진술서를 제출했으며, 수일 내에 불법 무기 제조 및 안보 위반 혐의로 공식 기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