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4일 (TPS-IL) — 이스라엘 세관 당국이 수요일 아슈도드 항구에서 이스라엘에서 적발된 최대 규모 중 하나에 달하는 담배 밀수 행위를 적발하고, 2억 셰켈(5,5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수십만 보루의 담배로 채워진 컨테이너 최소 8개를 압수했다.
해당 담배는 모두 밀가루로 신고된 48개 컨테이너로 구성된 3차례의 선적을 통해 이집트에서 반입되었다. 검사 결과 일부 컨테이너에는 필수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이스라엘에서 판매할 목적으로 반입된 밀수 담배가 실려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은 검사가 계속됨에 따라 압수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탈루된 세액만 수천만 셰켈에 이를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들은 일부 담배가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가자지구로 향할 예정이었다는 의혹도 조사하고 있다. 수입업자는 체포되어 구금 기간이 연장되었다. 수사관들은 이번 작전에 추가 인물들이 연루되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