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2일 (TPS-IL) — 하야르콘 거리에 있는 유명 식당에 침입해 약 5,900 셰켈(1,900달러) 상당의 현금과 태블릿 2대, 주류 3병을 훔친 혐의로 32세 텔아비브 거주 남성이 기소됐다.

수사관들은 용의자가 현장에 남긴 병에서 발견된 지문이 경찰의 절도 사건 해결과 그를 체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공소장에 따르면 피고인은 10월 3일 오전 1시 50분경 텔아비브 하야르콘 거리에 있는 한 식당에 도착해 매장을 둘러싼 담장을 넘어 야외 좌석 공간으로 들어갔다. 그는 식당 금전등록기로 다가가 이를 열고 현금 500 셰켈(160달러)과 약 2,000 셰켈(645달러) 상당의 태블릿 1대를 훔쳤다.

이어 피고인은 식당 내부로 들어가 수납장과 장비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는 매장 안에 머무는 동안 약 2,000 셰켈(645달러) 상당의 두 번째 태블릿과 총 1,400 셰켈(450달러) 상당의 주류 3병을 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