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4일 (TPS-IL) — 이스라엘군과 신베트는 이스라엘군 소속 론 요나탄 로이트만 하사와 유발 샤이 병장 등 2명의 목숨을 앗아간 예후다 교차로에서의 치명적인 총격 테러 이후, 금요일 헤브론과 할훌에서 표적 대테러 작전을 개시했다.

예후다 지역여단이 지휘하는 이번 수일간의 임무에는 국경경찰 및 정보 요원과 함께 두브데반, 마글란, 공수여단, 기바티 특수부대를 포함한 정예 부대들이 투입된다. 병력은 테러 인프라를 해체하고 무기 은닉처를 찾아내며 용의자들을 심문하기 위해 체계적인 가택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군사 봉쇄선이 쳐졌다. 주민들은 안보 검색을 거쳐 지정된 3개 검문소를 통해서만 빠져나갈 수 있다. 현지 소식통들은 현재 진행 중인 수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수십 가구가 대피했다고 전했다.

보안 당국자들은 이번 병력 증강이 엄격한 작전 일정 내로 한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