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3일 (TPS-IL) — 이스라엘 안보 당국이 헤브론 인근에서 발생한 금요일 총격 테러 이후, 다가오는 크네세트 선거를 앞두고 고조된 안보 우려 속에 유대와 사마리아 전면 봉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금요일 보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실은 테러범 2명이 사살되고 5명이 부상당한 이번 테러 이후, 안보군에 헤브론을 포위하고 해당 지역의 더 광범위한 봉쇄를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피해자 중 일부는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준비는 이스라엘군이 유대와 사마리아 전역에서 대테러 작전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안보군은 지난 한 주 동안 하마스 및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와 연계된 인물들, 그리고 선동 혐의자들을 포함해 수배자 70명 이상을 체포했다.

전면 봉쇄가 시행될 경우 안보 평가와 당국이 허용하는 예외 조치에 따라 검문소를 통한 팔레스타인인의 이동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