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6일 (TPS-IL) — 아코 출신의 지역사회 대표단이 청소년의 마약 및 알코올 오남용에 대처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개발한 뒤 전국적인 “오메르 밝히기(Lighting Up Omer)” 해커톤에서 2위를 차지했다.
마약 오남용으로 사망한 텔아비브의 10대 소년 오메르를 기리기 위해 이름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중심의 해결책을 설계하기 위해 시민 팀들을 모았다.
아코 대표단의 수상작은 학부모들이 초기 행동상의 이상 징후를 식별하고, 열린 가족 간 대화를 촉진하며, 물질 오남용이 악화되기 전에 개입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지역사회 코디네이터 케렘 바그다디와 현지 여성 주민 6명이 이끄는 이 이니셔티브는 적극적인 대화와 신뢰 구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이스라엘 전역의 지자체 약물 오남용 예방 프로그램을 위한 확장 가능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