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아드 지역 범죄대응부대와 이스라엘군 부대의 합동 작전에서, 테러 조직 하마스와 연계된 것으로 확인된 용의자의 자택을 포함해 베들레헴 내 여러 거점에서 수색이 실시되었다. 아울러 군경은 무기를 소지한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용의자의 자택도 수색했다.

군경은 이들 자택을 급습해 용의자들로부터 실탄이 장전된 사냥총 한 정, 이스라엘군 군복, 추가 기술 장비 등을 압수했다. 두 용의자(베들레헴 거주, 20대와 30대)는 체포되어 무기 소지 또는 운반 혐의와 허가 없는 군사 장비 소지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말레 아두밈 경찰서로 이송되었다.

이와 동시에 유대·사마리아 지구 헤브론 경찰서 경찰관들이 유대·사마리아 지역 내 추가 거점에서 작전을 벌여 사냥총 한 정과 다량의 탄약을 압수하고, 이를 소지한 혐의로 용의자(30세)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