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4일 (TPS-IL) — 검찰은 울프슨 메디컬 센터의 한 과를 이끌었던 소아 소화기내과 전문의 아리에 레빈 박사에게 내려진 징역 6년 형에 불복해 대법원에 항소했다.
레빈은 환자 3명과 환자의 어머니 1명 등 여성 4명과 관련된 강간 및 강제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검찰은 범죄의 중대성에 비추어 볼 때 이번 판결이 너무 관대하며, 사건에 수반된 전문적 권한 및 신뢰의 남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항소장에는 레빈이 피해자들의 의학적 취약성과 의사로서의 그에게 둔 신뢰를 악용했다는 점이 강조됐다.
검찰은 범죄 행위와 범행 정황을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더 가혹한 처벌이 마땅하다며 대법원에 징역형을 13년으로 늘려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