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4일 (TPS-IL) — 헨드릭 요하네스 테라스 에스토니아 농업·지역개발부 장관이 하이파에서 열린 한 국제 콘퍼런스에서 이스라엘과의 해양 농업 및 청색 경제 분야 기술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테라스 장관은 이들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첨단 모니터링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공동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스라엘 방문 기간 테라스 장관은 아비 디히터 농업·식량안보부 장관과도 만나 양국 간 무역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들의 회담에는 이스라엘 시장에 에스토니아산 쇠고기 수입 및 동물 번식용 자재를 개방할 가능성이 포함될 예정이다.

제안된 무역 협약은 이스라엘 내수 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고 잠재적으로 소비자 가격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이번 방문은 농업 혁신, 식량 생산, 신흥 해양 산업 분야에서 이스라엘과 에스토니아 간의 더욱 긴밀한 협력 기회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