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5일 (TPS-IL) — 이스라엘 전역의 보안 시설을 촬영하다 적발된 독일 국적자 2명이 이스라엘에서 체포됐다.
카르멜산에 있는 다몬 교도소의 교도관들이 해당 시설 입구를 영상 촬영하던 용의자들을 처음으로 목격했다. 두 사람을 구금한 뒤, 경찰관들은 이들의 휴대전화에 대한 예비 수색을 실시했다. 보안 요원들은 이스라엘 전역의 다양한 민감한 군사 기지와 방위 활동을 기록한 포괄적인 영상과 사진들을 발견했다.
용의자들은 강도 높은 조사를 받기 위해 즉시 이스라엘 경찰로 이첩됐다. 당국은 현재 이러한 기밀 시각 정보를 수집한 배경과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간첩 혐의 및 국가 안보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고려해, 경찰은 이들 외국인 2명을 판사 앞에 출석시켜 구금 기간의 공식적인 연장을 요청할 방침이다. 방위 기관들이 이번 안보 침해의 전체 범위를 평가하고 있는 만큼 수사 세부 사항은 제한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