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9일 (TPS-IL) — 29일(목요일) 보도된 이스라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안청 신베트는 카타르 외에도 최소 2개 외국이 부적절한 자금 지원을 통해 10월 27일 크네세트 선거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외국 행위자들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활동에 자금을 투입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다른 보도들은 튀르키예가 조사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는 국가 중 하나라고 지목했으나, 해당 의혹이 확정적으로 입증되지는 않았다.
노암 졸버그 중앙선거관리위원장(대법관)은 신베트가 수집한 정보와 리쿠드당의 고발에 따라, 데이비드 지니 신베트 국장에게 해당 의혹을 긴급 수사하고 일주일 내에 결과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신베트는 이번 조사가 정치적 지시가 아닌 외국의 개입을 탐지하기 위한 독립적인 정보 수집 활동에서 비롯되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불법 혐의가 있는 활동을 겨냥하고 있으며, 어떠한 광범위한 공동체도 연루시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