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1일 (TPS-IL) —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직접 사퇴를 설득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레디 대중당이 10월 27일 치러지는 이스라엘 크네세트 선거 완주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고 수요일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총리실의 요청에 따라 화요일 밤 페타티크바에서 모티 라이트너 당 대표와 회동했다. 당에 따르면 라이트너 대표는 네타냐후 총리가 하레디 대중에 약속했던 조치와 개혁안을 기존 하레디 정당들이 지지하기로 약속하지 않는 한 실질적인 조치를 논의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리쿠드당과 종교시온주의당은 하레디 대중당이 우파 정당들의 표를 잠식해 이들을 봉쇄조항(원내 진출 하한선) 미만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라이트너 대표는 자신의 정당이 군 입대 및 핵심 교육과정 이수 지지를 포함해 차별화된 하레디 정치적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당은 선거일까지 선거 운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