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5일 (TPS-IL) —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일요일, 다가오는 크네세트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갈리 바하랍-미아라 검찰총장의 공식 임기가 끝나기 전에 그를 교체하겠다고 공언했다.
네타냐후 정부는 2025년 8월 4일 검찰총장의 해임을 승인했으나, 대법원에 의해 해당 결정의 효력이 정지됐다.
일요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우파 블록이 승리할 경우 바하랍-미아라의 해임을 추진할 것인지 질문을 받았다. 그는 “당연히 교체될 것”이라고 답했다. 인터뷰 진행자가 해당 질문이 임기 종료 전 해임을 의미하는 것임을 명확히 하자, 네타냐후 총리는 “대답은 ‘그렇다’이다”라고 확인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검찰총장의 처신을 “패러디”라고 표현하며 이스라엘에는 “진정한 법률 고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바하랍-미아라 및 자신이 ‘딥 스테이트’라고 부른 세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부가 신베트 보안국장과 모사드 국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를 추진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