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3일 (TPS-IL)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리쿠드당 대표인 아미트 할레비 리쿠드당 크네세트 의원은 외국 간섭, 해외 자금 조달 및 선거 뇌물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화요일 이스라엘 제26대 크네세트 선거 결과에 서명을 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할레비 의원은 신베트가 조사를 마칠 때까지 결과를 승인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리쿠드당 대표이자 위원회 부위원장인 일란 봄바흐는 결과가 발표되기 전 조사 관련 보고를 받기 위해 긴급회의를 요구했다. 리쿠드당과 오츠마 예후디트 대표들 또한 승인 반대 투표를 권고했다. 그러나 위원장인 노암 솔버그 대법관은 위원회의 역할은 전적으로 기술적인 것이며 정당 대표들의 서명은 필수 요건이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
최종 결과는 예정대로 11월 4일 대통령에게 제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