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기드온 사르 외무장관)는 미국의 주요 언론사 중 하나인 뉴스맥스(Newsmax)가 이끄는 언론인 대표단을 이스라엘로 초청하여 공공 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현재 이스라엘을 방문 중이다. 이번 대표단에는 다른 미국 언론사 소속 기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오늘 오전, 사르 외무장관은 뉴스맥스의 창립자이자 CEO인 크리스 래디(Chris Ruddy)를 만났다. 또한, 사르 외무장관은 칼 히그비(Carl Higbie)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르 외무장관은 대표단이 이스라엘에 도착한 것을 축하하며 팔레스타인 국가의 위험성에 초점을 맞춰 지역 상황에 대해 브리핑했다.

사르 외무장관은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67년 국경 내에 수도를 동예루살렘에 두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수립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인구 중심지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고 이스라엘을 방어할 수 없는 국경으로 밀어붙일 것이다.
여기서 멀지 않은 이곳에, 우리의 모든 인구 중심지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이 언덕 위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수립하라고 우리에게 말할 때, 그러한 조치는 자살 행위가 될 것이 분명하다.

두 국가 해법? 이스라엘 심장부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세우는 것은 우리를 제거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해법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프랑스와 캐나다 같은 큰 나라들이 자국 영토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수립하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들에게는 충분한 영토가 있다. 하지만 이곳 이스라엘 땅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