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9월 10일 (TPS-IL) — 일본 정부는 목요일, 이스라엘에 대한 여행 경보를 ‘모든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3단계에서 ‘불필요한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2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스라엘 대부분 지역에 적용된다.
이번 결정은 역내 긴장 완화와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일본 측 외무장관 간의 장기간 논의에 따른 것이다.
여행 경보 완화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의 대부분 지역에 적용되며, 가자 지구, 가자 국경 지역 공동체, 레바논 국경 등 민감한 지역에 대해서는 더 엄격한 경고가 유지된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이번 조치가 일본 공식 대표단, 기업, 사업가들의 복귀를 위한 길을 열어 외교 및 경제 관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도쿄의 전반적인 여행 경보 업데이트의 일부로, 이라크와 레바논 일부 지역에 대한 경보도 완화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