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9월 8일 (TPS-IL) — 이스라엘 외무장관 기데온 사아르는 영국이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의 이스라엘 마을들에 제재를 가한 데 대한 대응책을 발표했으며, 프랑스와 캐나다도 유사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러한 조치에는 동예루살렘에 있는 영국 영사관 폐쇄와 남부 이스라엘의 민군 협력센터에서 영국 대표 추방이 포함된다.
영국은 이번 제재가 예루살렘 인근의 이스라엘 E1 정착촌 프로젝트에 대한 대응이며, 영국 관리들은 이 프로젝트가 미래 팔레스타인 국가의 생존 가능성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사아르는 이러한 비난을 거짓이라고 일축하며 영국이 이스라엘의 다가오는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사아르는 이스라엘이 “영국 국민에게 반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지만, 노동당 정부의 지속적인 적대 행위를 비난했다. 다른 이스라엘 관리들은 영국 대사를 완전히 추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아르는 이스라엘의 입장을 재확인하며, 100여 년 전인 1917년 발포어 선언에 의해 세워진 근본적인 선례를 언급하며 유대 민족과 해당 지역 간의 역사적, 법적 연결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