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9일 (TPS-IL) — 이스라엘 경찰이 통합아랍명부(라암)와 연루된 선거 매수 수사에서 텔셰바와 샤킵알살람 출신의 학교 교장 3명을 포함한 4명의 추가 용의자를 체포했다. 이들 4명 중 3명은 이후 가택연금으로 풀려났다.

라하브 433 수사관들은 선거 당일 선거 매수 및 범죄 모의 혐의로 다른 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이브라힘 알그리비(42), 후세인 마수딘(63), 그리고 의사인 사야프 아부 리야시(38)로 확인됐다. 법원은 앞의 두 사람에 대한 구금을 일요일까지 연장했다. 아부 리야시는 처음에 가택연금으로 풀려났으나 경찰이 항소하면서 그의 구금 역시 연장됐다.

이스라엘 언론은 아랍계 정당들, 특히 라암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선거 지지를 대가로 200~300 NIS(55~85달러)를 제안했으며, 일부 운전자들은 유권자들을 이송한 대가로 100 NIS(28달러)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