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9월 13일 (TPS-IL) — 일요일, 지중해 연안 평야에 위치한 이스라엘-아랍 마을 지스르 알자르카에서 학생들이 건물 안에 있는 동안 심각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사상자는 없었으나, 총격으로 인해 학생과 교사들 사이에 극심한 공포와 패닉이 일었다.
이스라엘 경찰은 즉시 총격 사건 경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사건과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소셜 미디어와 뉴스 사이트에 퍼지고 있는 영상에는 총성이 배경음으로 들리는 가운데, 공포에 질린 학생들이 대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해당 마을 내외의 교육 기관에서 폭력과 총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는 우려스러운 징후를 보여준다. 불과 몇 주 전, 경찰은 지스르 알자르카의 한 유치원 단지 내에 은닉되어 있던 무기를 발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