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9일 (TPS-IL) — 브네이브라크 인근 4번 도로에서 열린 징집 기피 시위 중 하레디(초정통파) “폭도”들이 취재진을 격렬하게 공격했다고 이스라엘 경찰이 밝혔으며, 이는 계속되는 민간 소요 사태의 심각한 격화를 보여준다.

한 여성 기자가 날아온 돌에 맞아 머리에 부상을 입었고, 동행한 사진기자는 쇠막대로 폭행을 당했다. 두 언론인은 브네이브라크 경찰서로 피신해 형사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번 공격은 극단적인 초정통파 시위대가 군 의무 징집에 항의하며 주요 중부 교통 간선도로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스라엘 경찰은 불법 도로 봉쇄를 해산하고 중부 고속도로를 정리하며 공공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작전을 계속하는 한편, 언론인에 대한 물리적 폭행에 대해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