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를 어지럽힌 외국인 14명이 유대·사마리아(샤이) 지구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이스라엘 영토에서 추방되기 전 청문회를 위해 인구청에 인계됐다.

주말 동안 루반 앗샤르키야 지역의 한 농장 인근에서 마찰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이스라엘군 부대가 출동해 연루 혐의로 외국인 14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용의자들은 모디인 일리트 경찰서로 이송되어 합법적 명령 위반 및 군사 통제구역 체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가 마무리되고 이들의 행위에 대한 증거 기반이 마련된 후, 청문회 진행과 이스라엘에서의 추방 여부 결정을 위해 수사 자료가 인구이민청에 검토용으로 인계됐다. 이는 이스라엘의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사건이자 유대·사마리아 전역의 여러 장소에서 발생하는 마찰 및 소요 사태를 포함한 도발적 행위를 저지하기 위한 공조와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