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2일 (TPS-IL) — 이스라엘 기업 프리사이즈 바이오(Precise Bio)가 하이파의 람밤 병원에서 5명의 환자에게 바이오 프린팅 각막 조직을 이식했으며, 치료받은 눈이 실명 상태였던 첫 번째 환자가 시술 후 시력을 되찾았다고 회사 측이 발표했다.
이 기술은 인간 기증자 세포를 활용해 기능성 각막 조직을 생산하며, 이식 가능한 각막의 전 세계적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회사 설립자인 아리에 바트(Aryeh Batt)는 단 한 개가 아니라 단 한 명의 기증자로부터 수백 개의 이식 조직이 잠재적으로 생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쇼함에 본사를 둔 프리사이즈 바이오는 이 기술을 확장해 다른 유형의 조직을 생산하고 궁극적으로 심장, 간, 신장을 포함한 장기 부위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