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9일 (TPS-IL) — 이스라엘 중앙통계청(CBS)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이스라엘의 평균 구인 건수가 1분기 13만 6,200건에서 14만 3,700건으로 증가했다.

구직자 대비 구인 일자리 비율은 1.9에서 1.8로 하락해 노동 시장의 긴장 상태가 심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판매직 근로자, 청소원 및 도우미 직종에서는 이 비율이 0.5 이하로 나타나, 구직자 1명당 최소 2개의 일자리가 존재하는 셈이었다. 반면 일부 관리직, 비즈니스 및 행정직 직종은 구인 일자리당 구직자가 3.5명을 초과했다.

관리직 수요는 숙박업, 상업 및 기타 서비스업에 집중되어 전체 관리직 구인의 42%를 차지했다. 생산 및 전문 서비스 관리직은 약 23%를 차지했다.

전문직 일자리는 월평균 2만 4,500건으로 전 분기의 2만 2,800건에서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특히 여전히 높았으며, 구인 건수가 구직자 수를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