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3일 (TPS-IL) — 이스라엘 보건부는 화요일, 최근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귀국한 2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에볼라 감염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검사와 모니터링을 위해 셰바 메디컬 센터와 이칠로프 메디컬 센터의 격리 병동으로 이송되고 있다.

보건부는 이스라엘에서 확인된 에볼라 사례는 없으며 해당 의심 건은 여전히 조사 중임을 강조했다. 잠재적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DRC에서는 10,000건 이상의 감염과 최소 5,000건의 사망이 보고되었으며, 이번 유행과 관련된 다른 사례들도 인접국인 우간다, 케냐, 나이지리아에서 보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