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11일 (TPS-IL) — 에어 하이파가 벤구리온 공항과 엘랏 인근 라몬 공항을 잇는 신규 노선의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편도 최저 79셰켈(25.79달러)의 특가 요금을 제공한다.

항공편은 10월 25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며, 초기에는 매일 양방향 약 두 편씩 운항하고 11월부터는 하루 세 편으로 늘어난다.

ATR 72-600 항공기로 제1터미널에서 출발하며, 비행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특가 요금에는 개인 가방 또는 배낭이 포함된다. 추가 휴대 수하물용 트롤리는 49셰켈(16달러)이며, 위탁 수하물은 77셰켈(25.15달러)부터 시작한다. 항공권은 출발 24시간 전까지 변경 또는 취소 시 2년간 유효한 크레딧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신규 노선은 하이파 공항에서의 기존 운항 외에 에어 하이파의 서비스를 확장하며, 여행객들에게 엘랏으로 가는 또 다른 저렴한 선택지를 제공한다.